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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하나기 : 갑상선 유두암 / 경구강 이야~~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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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병원에 일 내원했을 때 시간이 맞지 않아 수술 전 CT촬영을 못하고 집에 왔기 때문에 28일에 찍어 온 MRI는 찍어 봤지만 CT는 거소 소리인데 조 영읍 주사를 맞고 CT촬영이어서.스토리 발끝부터 머리 끝까지 뜨거운 것을 느낄 수 있다.매우 신기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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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수술이라 전날 1도 1에 입원했어요 주말이라 응급 사무 창구에서 입원 수속을 밟의 4인실/2방 중에 선택 가능하도록 했지만 편하게 쉬고 싶고 2룸에 머물기로 했어요 내가 선택한 2룸은 간호, 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이어서 본인 브다움쿰 81,080원으로 병실마다 다음 무당 간호사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대기 중이던 보호자가 없어도 감정이 놓이는 병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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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방인데 나 혼자 쓰게 되서 다행 ᄒᄒ남향이라 햇빛도 좋고 아담한 소견이었던 혜소에 샤워부스도 따로 있고 티비도 있고 비록 몰라서 가져온 태블릿도 있어서 아직 수술을 실감하지 못해서 그냥 여행온 것 같아서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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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반 정도 입원하고 쉬운 설명을 듣고 5시경 항생제 알레르기 테스트하고 9시쯤 주사 바늘 들고 스엑하 나 달모프시메우쇼쯔다 수술 전의 동의서 작성하고 내일 아침 일 0시에 수술이라 밤 일 2시부터 때 유지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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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9시까지 하어 부산에 일으키지 않고 천천히 뉘어 준 간호 선생님 덕분에(?)눈을 뜨자마자 꿈과 현실의 수술 사실에 이동하는 침대에 누웠다 크고 깨끗한 수술실 눈으로 휙 한번 둘러보다가 전신마취 때문에 호흡기함에 생긴 것을 붙이고 심호흡 세번 정도 하니까, 그 담론기억이 안난다아, 내가 한 수술은 목에 흉터가 남지 않는 경크깡(입술 안쪽) 절개 내시경 수술. 하나 2시 반쯤 병참으로 옮겨졌다고 하지만 기억이 아니고, 나 것으로 전개한 이와 어떤 얘기도 했다는데 기억이 없네 안 그래도 건조한 나의 입술. 수술할 때 입술을 고정하기 위해서 입술이 한층 톳다묘 셀카도 찍어 놓은 기억이 없는 랜달 ㅋㅋㅋㅋㅋㅋㅋ 수술 후 4태 테러는 물도 마시면 안 되고 너무 졸려서 죽겠는데 잠도 자면 안 된다며 남편이 내 이마 때리고 가면서 겨우 쏟아지는 잠을 이기고 냈다 하지만 사실은 기억이 전혀 없는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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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립밤 사오라고 해서 니베아이치고 맛 뗀 나쁘지 않은 입술..
스슬쿰 하루는 입술이 부어 불편한 점으로 걸지 않아 턱과 목을 파챠크테ー핑그 하여 불편하기 그리고 목이 부어 목 감기 심하게 걸려서 침 삼킬 때 아픈 정도의 고통 정도 기억하고 있, 전신 마취 때문에 폐가 오므라들고 심호흡을 많이 주겠다고 했지만 숨이 견해보다 많이 아팠다
아 그리고 목이 아파서 혼자 누웠다그래서 좀 힘들었다.신생 아마냔 남편이 내눈을 떠받쳐준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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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0시에 수술하고 회복 끝난 12시부터 4시간 허기, night 1의 섭취는 흰 죽이었지만 그나마 목이 아파서 1/3정도 간신히 먹고 구역질 난 ᅲ 그래도 섭취를 할 수 있어서 링거의 끈을 뽑아 주고 주사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남기고 진통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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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부은 것 같아 멍이 보이기 시작한 입술이 그저께보다 통증도 사라졌고 목의 붓기도 나쁘지 않아서 죽 한 그릇 다 먹었다.전신마취를 하고 몸의 장기가 몇시간 동안 멈춰 있었기 때문에 회복하는 과정에서 가래가 자신감 생기는데, 가래가 자기 안의 주사를 맞고 이 가래를 뱉어야 한다.그런데 목과 가슴이 아파서 가래 뱉기가 너무 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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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좀 더 멍이 보이는?!컨디션이 빨리 좋아지고 선생님께서 내 1에 퇴원한다고 하셨다 ^^;; 갑상샘암 수술하면 반드시 목에 상처가 남은 수술 1의 것이라고 교은헤헸지만 교은크캉 수술을 하면 그다지 힘들지 않고 폭도 남지 않고 선택하길 잘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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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퉁퉁 부어서 입술이 닫히지 않았는데 오늘은 입이 닫히지 않는 목과 가슴통증도 많이 좋아졌다.그런데 시작해서 입술 안쪽의 짝짝이는 부분이 따끔따끔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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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고 집에 와서 4시경 답답한 테이핑 해서 night 8시경 거울을 보면 부종이 심해지아주 빠졌던! 멍이 많이 들까봐 걱정했는데, 입술 옆에 조금.그 때문에 턱 부분이 부분 마취한 것처럼 감정이 없는데 수술 전에 미리 이야기보다 내주셔서 놀라지 않고 좋았다.(약 6개월 간다고 속셈) 갑상선을 절반을 제외하고 호르몬 조절 때문에 약을 떠나지 않아도 되고 혹시 암이 재발 될 수 있는 만큼 향후 5년간 추적 관찰만 잘하면 된다고 하셨다 완전히 건강관리에 신경쓰고 체력을 키울 하나만 남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