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를 준비 중인 우리정부 좋은정보

이 문장을 시작하는 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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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우주 예기 글이 드디어 500회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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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글을 쓴 것이 쵸은이에키 엊그제 같은데.)앞으로도 계속 초심을 잃지 않고 재미 있고 유익한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그럼 이번 주제에 들어...

오늘은 발사를 준비하는 우리 '나쁘지 않은' 인공위성을 하나 나쁘지 않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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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인공 위성 천리안 2A호.정확한 명칭은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정지 궤도 위성인 천리안 2A호입니다.2011년부터 개발이 시작됐고 총 3,252억원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3...3,25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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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인공 위성 천리안 1호와 비교했을 때, 해상도가 4배 증가+영상 전송 속도 18배 증가의 강수량 적설량, 먼지 등의 정보를 신속하고 확신하게 수집 등의 강력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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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태양의 흑점폭발과 지자기폭풍을 실시간으로 관측하고 우주기상 정보도 알려준대요! [지자기폭풍] '태양흑점화천으로 인해 발생하는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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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천리안 2A호 발사 전 용크울 최근 다 마치 고발 사장으로 이동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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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장은 남미 기아과에 위치한 Kourou 발사장.다른 말로 기어과인 우주센터!

이곳은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에 위치한 프랑스의 우주기지이다.

"유럽 우주국, 프랑스 우주국 등 이이다 우주 센터를 사용하고 있어"올해 10월경 이송을 마치고 발사의 마지막 준비에 들어가고, 상점, 발사는 12월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그래서 발사는 아리안 5이 사용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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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가 같은 심정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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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 이번 위성 발사가 꼭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왜냐하면 천리안 2A호는 고해상도의 하나 6채널 센서를 탑재한 차세대 위성이라 이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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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위성을 현재 보유한 그와잉라은 1책 20개 4년에 발사)와 믹크(20하나 6년에 발사)뿐입니다 즉 한국은 이번 발사에 성공하면 3번째 보유국에 오르게 되는 것!

다른 초선진국에 비해서도 뒤지지만...우리 과인라드, 과인명 우주강국이라는 점을!이번 발사 성공을 통해 증명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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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 정부도 이런 탐사를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