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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에게 친숙한 미쿡회사] 디즈니 (Disney) v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4:42

    안녕하세요 얼마 전 첫편에 이어이번 2개로는 최근 이슈인 Dinsey+가 과연 디즈니(Disney, DIS.US)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매김할 것인가, 이것이 넷플릭스(Netflix, NFLX.US)의 아성에 의미 있는 도전자가 될지 논의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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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제1우선 Disney+가 믹크 시장에서 아무리 나쁘지 않고 매출을 1우 길 수 있는지 타일러 볼까요?한 편에서 말씀 드렸듯이, 디즈니는 키위 Hulu(30%소유)와 ESPN+(운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2개의 플랫폼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가 Disney+성공 기회에 대해서 의미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믹크에는 현재 약 하나 00 million이 넘는 집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Over The Top)을 볼 수 있는 광대역 인터넷이 깔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 보시다시피, 넷플릭스가 절반 이상이 넘는 집에서 키위 보다 Hulu는 약 25%가 넘는 집에서 보고 있습니다. 요즘 넷플릭스는 더 많은 집에서 보게 하려고 케이블 회사 셋톱박스에 맞춰 케이블 월정액에 넷플릭스 비용을 가산해서 판다고 할 수 있죠. 저희에게 잘 알려진 '왕좌의 게입니다'를 방송한 HBO도 OTT를 가지고 있지만, 약 8%정도의 집에서 보고 있습니다. 한편 ESPN+는 가격이$5입니다에도 불구하고 약 2%의 집에서 보고 있군요. 물론 ESPN+는 늦게 시작되었지만, 보는 집의 수가 적은 이유는 각 플랫폼의 유명한 컨텐츠를 의견을 해보면 컨텐츠의 범용성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Disney+는 주로 어린이나 청소년이 있는 집, 또는 Marvel Series, 스타워즈 시리즈의 열성 팬들을 타깃으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쿠 구 나 하나세부터 하나하나 사이의 아이가 있는 집이 22.4 million정도 되고, 스타워즈 Marvel영화가 공개되자 그 주말에 약 하나 8 million영화 표가 팔린다고 하니 믹크만 봤을 때 총 40 million정도의 이용자가 가능한 시장인 것 같습니다. 이 안에 실제 Disney+를 가입하는 사람이 30%로 가족 하나 2 million이용자가 일어납니다. 이 사람들이 월$5씩 내자 가족, 연간 720 million USD매출이 들어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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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세계 시장에서 Disney+가 어느 정도 본인 성공할 수 있을까요?사실 나는 세계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아시다시피 디즈니 콘텐츠(Marvel, 스타워즈, 픽사 등 포함)는 전 세계에 많은 팬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아래 그래프는 20하나 6년부터 20하나 8년까지 디즈니가 영화를 통해서 박스 오피스에서 벌어들인 매출입니다. 미국이 약 8.5 billion USD이지만 미국을 제외한 모든 정부를 합치면 8. 하나 billion USD입니다. 거의 미국과 비슷해요. 이를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이제 계산한 미국의 대등한 720 million USD정도의 매출이 자신 오실 수 있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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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에서는, Disney+는 돈을 벌 수 있을까요?상기의 두개의 계산이 어느 정도 맞다고 가정하면, 디즈니는 Disney+에서만 약 1개.44 billion USD의 매출을 낼 수 있답니다. 물론 20하나 9년 하나하나 달에 점심을 하기 때문에, 하나.44 billion USD의 매출에 도달하기까지는 몇년 더 걸리것 같아요. 이 하나.44 billion의 매출은 디즈니의 총 매출에 비하면 2.4Percent에 작은 편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넷플릭스와 달리 디즈니는 콘텐츠 비용이 특별히 들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 마진은 아주 비쌀 겁니다. ​ 넷플릭스가 매출 총이익률이 37Percent영업 이익률이 하나 0Percent정도(20하나 8년 기준)를 기록했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Disney+는 매출 총 이익률이 진짜 80Percent가 자신의 오면 가정하면 영업 이익률은 50Percent는 본인이 올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전체 영업 이익은 4.7Percentp정도 더 기여하게 됩니다. 물론 여기 업사이드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용료$5를 상정한 것으로 이 부분에 주요 업 사이드가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입니다. 아래, 넷플릭스의 귀추를 보면, 조금의 가격인상으로 매년 평균 이용료가 점점 증가해 온 sound를 알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가 상한인지는 본인 디즈니도 가격을 어느 정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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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최근까지 조사한 결과 Disney+는 디즈니에는 여러가지 면에서 필요하고 중요한 플랫폼이지만, 너무도 회사가 대단히 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슴니다. 그런데 , 실은 이렇게 간단한 계산만으로 끝낼 본인은 아닌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디즈니가 최근까지 넷플릭스에 제공한 콘텐츠가 걸려있기 때문입니다.우선 디즈니가 이미 넷플릭스, Starz, 노화는 다른 방송사에 라이선스를 했던 콘텐츠는 계약이 만료되지 않아 디즈니가 바로 나쁘지 않은 Disney+에서 방영할 수 없습니다. 그 중 하나 더 큰 것이 디즈니가 넷플릭스에 주는 Pay 하나 계약입니다. 이 일은 없는 디즈니 영화 상영이 끝난 뒤 넷플릭스가 약 7개월간 배타적으로 나쁘지 않아의 플랫폼에서만 그 영화를 방영합니다. 사실 이건 넷플릭스에 있어서도 중요하고 디즈니한테도 돈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계약이었어요. 'Merry Poppins Returns"이란 영화를 끝으로 20하나 9년 3분기만큼은 이 계약이 마지막 본 인 게 됩니다. 그러나, 스타워즈 영화는 2024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어 Marvel영화는 아직 많은 부분이 이 계약에 달렸다고 하네요. ​ 아무튼 지금 앞에서 자신 올 영화는 디즈니가 넷플릭스에 주지 않다면 약, 연간 300~400 million USD라이선스 매출이 없어진 영향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아까 위에서 간단하게 계산한 Disney+의 매출이 하나.44 billion USD였지만, 이것이 줄고 약하거나 billion USD인 셈이지요. 여기에 America를 제외한 해외 시장에서의 라이선스 매출이 줄어들 수 있으며, 또 최근 디즈니가 나쁘지 않는 Disney+에 콘텐츠를 올리기 때문에 옛 license를 취소하는 경우도 있고, 실제 Disney+에 의한 효과는 초기에는 더욱 감소한다고 보여집니다. ​ 5. 자 지금 이렇게 넷플릭스와 디즈니가 갈라지게 되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경쟁이 될 수 있도록 슴니다. 결국 디즈니는 라이선스 매출을 잃어버리고 모든 기업이 콘텐츠 경쟁을 하기 때문에 디즈니도 콘텐츠에 지속적으로 더 많은 돈을 써야 할지도 모릅니다. 결국 Disney + 가 얼마나 본인의 이용자를 얻느냐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증권사가 예상한 자료입니다. 넷플릭스가 America와 해외를 포함하고 현재 하나 50 million을 갖고 있지만 Disney+가 증권 회사의 예상대로 이렇게 이용자를 거의 메일 릴 수 있는지 소소교은 볼 문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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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결국 이 일은 한 채로 얼마나 많은 OTT을 사용할지에 귀착합니다만, 여러분이라면 몇가지 OTT플랫폼에 돈을 내고 싶나요? 넷플릭스, 디즈니 등 사용하기 이프니다묘은, OTT에 모두$30~40을 써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상관없는 소비자도 있을 거고, 그렇지 않은 소비자도 있을 거예요. 결국 몇몇 OTT에만 소비자들이 몰리게 되고 어느 순간에는 산업 내 M&A가 더 활발해질 수 있습니다. 기위 그 전조가 시작되었습니다. 즉석 CBS-Viacom(파라마운트를 가진 회사) 합병 기회입니다. 이 두 회사가 합치면 연간 한 3 billion USD정도를 콘텐츠에 투자할 디즈니와 투자 규모가 대등한 또 하나의 언론 공룡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양사가 가장 최근까지 제공하고 있는 OTT 플랫폼도 여러 개 있습니다. 작지만 합쳐서 시너지를 날 수 있을 거예요.​ 합병의 전례를 보면 미디어 산업에서 최근에 하나 오낫동 큰 딜 중 하나가 즉석 디즈니가 2개 century Fox(그 유명한 루퍼트 머독이 갖고 있던 회사)를 인수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디즈니는 FX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73%의 지분, Star India, Hulu 30%의 지분 등을 매수했습니다. 이 때처럼 맡은 것이 엑스맨, 프란토믹 푸드 등 Fox가 가지고 있던 컨텐츠와 Marvel과 Lucas film이 가지고 있지 않았던 "스타워즈 시리즈 - 새롭게 희망"편의 권리입니다. 그것을 제외한 부분은 따로 Fox로 상장되어 있습니다.​ 7. 최근까지 살펴본 결과, 디즈니 vs. 넷플릭스는 쉽게 결론이 날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길게 보면 산업 내 M&A가 하나로 뭉쳤을 때 돈을 쓸 수 있는 회사, 넷플릭스처럼 내 플랫폼이 강하고 케이블 채널 등과 계속 파트너십을 만들 수 있는 회사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관점에서는 둘 다 좋은 회사임이 분명하다. 단기적으로는 넷플릭스의 3분기 이용자가 거의 매 온통 다시 넷플릭스가 강해지도록 동시에 시장에서는 Disney+하나 하나가 월차 어떻게 잘하는지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으로 보입니다.블로그를 방문하셔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저자:부소량 Disclaimer 이 글은 개인 투자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추천자료가 아니기 때문에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이 소재의 증거자료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또이글을읽는독자는나의판단과책이다아래에서종목선택및투자시기에대한최종적인표결이이루어져야하고어떤이유로든독자의위험에대한책이라고말할수없습니다. 이 문장을 훔치는 것은 허용하지만 출처를 확신을 갖고 명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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