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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조치원 안경 - 아이데코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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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눈 질환 중 가장 많이 듣고 접하는 질환 노년성 질환으로 통상 오는 백내장과 녹내장입니다.두 질환 전체의 시력 저하를 동반하여 이름도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원인, 증상과 예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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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내장은 망막에 빛을 정확하게 연결하도록 빛을 모으는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변질되어 백화되는 질환입니다.주로 고령에 따라 발병하며 외상성(파열, 타박 등), 당뇨성(양측성 변성), 타 질환의 합병증 등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젊은 연령에서도 발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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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체도 사람의 몸이기 때문에 단백질로 되어 있어 단백질의 산화, 응집 등 구조적인 변화가 생기는데, 달걀 흰자가 소음에는 투명한 상태이지만 익혔을 때 하얗게 변하는 모습을 보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주된 증상으로는, 주맹(밝은 환경에서 시력 저하), 단안 복시(복시), 청시증(푸른 생각의 시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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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질된 수정체를 용해·적출해 인공수정체(IOL)를 삽입하는 수술로 쉽게 치료가 가능하지만 자연스러운 조절력이 상실된다.초점안경 or 기능성안경 or 근용안경 (성장하기) 등이 요구되며, 간혹 '후발백내장'이라 하여 재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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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내장 수술은 내용대로 자연적인 조절력을 잃게 되며, 수술 후 예후가 좋은 편이라기보다는 초기에는 수술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진행속도가 느린 경우, 초기상태에서 상당기간 머무르고 이때는 본래의 수정체를 유지하는 것이 더 만족도가 높기 때문입니다.당연한 내용이지만, 수술 후에는 후발 백내장 예방 과다 질환 예방을 위해 유해 광선 차단 안경이 본인의 선글라스를 반드시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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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이지만 주로 안압의 상승으로 발병합니다.드물게 정상 안압녹내장도 있으니 유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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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는 "방수"라는 체액이 있는데, 안압을 조절하여 눈 내부의 영양순환을 구다구다하고 있습니다.방수가 과잉생산되고 있는 본인, 적게 배출되는 경우, 고압이 올라 점포되어 시신경이 손상되어 녹내장의 주요 원인이 붙습니다.진단시에도 시야검사, 시신경검사와 함께 안방각을 확인시킵니다.요즘은 증거리시 생활의 증가, 특히 스마트폰 사용 중 엎드린 본인, 장시간 쉬지 않고 보는 등 안압 상승을 일으키는 버릇이 많아 젊은층에서도 발병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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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아진 안압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되어 어떻게든 주변부에서 시야 결손이 시작됩니다.위 그림에서, 정상안 시야의 검은 부분은, '암점'이라는 시세포가 없는 부분의 정상적인 결과값입니다.녹내장이 발병했을 경우, 레이저 치료나 피로카핀 등의 투약을 실시하지만, 일단 발병하면 회복이 어렵고,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그 때문에, 안과 응급 질환으로 분류합니다.시야 결손이 발생하지만 늦게 진행될 경우 자각하지 못하고 실명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선천적으로 영유아기에 대해 원전 영유아 녹내장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눈물을 흘리는 일, 눈부심, 각막혼탁, 눈꺼풀연축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빠른 진단과 처치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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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히 두 가지 질환 모두 고연령대에서 많이 발병하지만 여러 원인으로 발병할 정도로 제가 젊기 때문에 방심해서는 안됩니다.외출시 꼭! 선글라스 or 자외선 차단안경으로 보호하고, 컴퓨터, 스마트폰, 독서 등 증거리시 생활에서는 바른 자세와 적절한 휴식을 취해 눈 건강을 지켜야 한다.안질환예방/수술 사후관리는 아이데코 조치원점에서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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