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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렸을때는 본인름 충격적이었던 미드.. 브이(V) 엽서입니다. ^^;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23:34

    V 기억 나쁘지 않아? 인간 탈을 쓴 도마뱀이... 쥐를 잡아먹는 장면은 청염소 당시 획기적인 장면이었는데...아마 제1최근 30대 중반 이상의 것만 기억하는 그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ㅎㅎ미국 NBC에서 1984년도에 방송이 되었습니다.우리들 나쁘지 않다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내가 중학교 때쯤 방송된 것 같으니까 거의 비슷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어.아직 기억 안 나는 주인공 이름이 '도노반'이랑 '다이아 나쁘지 않다' '마틴'인가? 사실 정확하진 않은데. 다이어그램이 나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해요. .이곳에서 제1 나쁘지 않풍욕후와루이다.아마 몇 년 전에 리메이크가 되곤 했었는데.실은 저도 본적은 있습니다만, 원작에 비해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다ᅲᅲ 물론 CG등은 굉장히 나쁘지는 않지만, 전에 보았던 그 충격적인 장면이라든지, 그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그런 맛은 전혀 없어서... 아마,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아무래도 시즌 2정도까지 주고.. 흐지부지된 것 같아요.이에 문방구에서 팔던 1개당 10원의 사진이다. 나는 그 무렵 중학생이었기 때문에 이보다는 소피말소가 나쁘지 않다.피피케츠, 브룩실즈를 살 때니까. 이런 것을 사 본 이웃을 보라고 추억의 소품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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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밑에 꼬마가 파충류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꼬맹이에요.초능력자다. 내가 기억하는 것은, 파충류처럼 탈피(?)하고 갑자기 무럭무럭 자라나더니 과 인서여치비는 곧 여성이 된다는 후후후후후후후, 아무튼 평화사자라는 개념입니다.두 종족간 화해의 매개체가 되는 역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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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비전 화면을 캡처하고 만든 카드처럼 상당히 조잡하지만 하나 0원의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 8장이 1세트이다. 하나 80원이면 하나 8장을 살 있네요 뒤는 이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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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86년도에 자신 왔네요..사실 내가 "추억"과 "수집"이라는 주제로 브랙을 할 것입니다.이웃들에게신청하고그때는내용을쓰는데추억이라는게사실각각외우는것도틀리고연도도틀리고어떤것을올리면전혀반응이안되는경우도많은것같아요.80년대의 끄고를 올리면 아마 이웃 속에 태어났고 내 방 아닌, 그 옆 씨도 있을 것이고, 아기의 이웃 분들도 있겠네요. 그럴땐 이런 포스팅 핸드폰에 켜놓고 부모님께 물어보는 센스! 비록 옛날에 이런거 봤냐고... 그러면서 부모님의 옛날 스토리도 들어볼 시간이 좋다고.. 당신은 무슨 이상적인 포스팅입니까? 어쨌든 맛집 포스팅의 내용이고, 저런 추억과 관련해서 많은 이웃이 공감할만한 포스팅이 올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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