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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BTS- Wembley Stadium) 웸블리 공연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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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웸블리 공연장이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BTS공연이 있던 토요일 1에 미리 공연장에 구경 갔었어요 사실 목요일 1밤에 다시 웸블리 스테디움에 보라 색 불이 켜지고 BTS멤버들의 사진이 걸렸다는 거 알고 밤에 조금이라도 드라이브에 가서 미리 사진을 찍으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호응하고 주지 않습니다.-_-;;아이들!!효은시 내가 더 그에은츄은아하쟈은~​ 이제 센트럴에 있는 여러 상품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 아이, 엄청난 숫자의 아미들이 몰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 토요일 1너무 깊은 것을 각오하고, 웸블리 경기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 원래는 1도 1에 튜브를 타고 가는 의견이라 토요일 1에 먼저 예행 연습을 하고 보려 했으나 지인이 차를 가지고 간다니, 그 차를 같이 타고 갔어요 히로시단의 ウェン블리라면 아무리 경기가 있다해도 그 옆에 큰 아울렛이 있기 때문에 주차타워에 주차하면 되는데 이날은 먼저 예약한 사람에 한해서만 주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ウェン블리 스타디움 주차장뿐만 아니라 주변 공용 주차장도 미리 예약한 사람에게만 주차할 수 있도록 해놔서 주차 때문에 골치가 아팠지만 보통 주차 금지령을 떼는 것을 택해 근처 쇼핑센터 주차장에 주차를 했어요.스트리트 주차했을 때는 주차 딱지를 2테테 로마 쟈싱 한번씩 취했기 때문에 하루 존 1방치하면 주차 딱지가 몇장이 붙는데 쇼핑몰의 주차의 생활은 단 한번만 제외하겠다는 것을 알게 된 매우 영리한 아주머니들인 것으로 쿨하게 한번만 올리기로 선택하고 스타 지암는 길과 연결된 쇼핑몰에 주차를 했습니다 그러면 가까운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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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지에이호프의 사진이 없어서 난리가 났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날은 다시 작업을 하고 지에이호프의 사진이 떡!~ 하면 붙어 있는 슴니다 아후...어디의 아들인가...어머니는 거짓 없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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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들끼리 선물을 주고 받고 그랬는데 어느새 저도 뭘 많이 받았어요더 많이 받았는데 정성이네댁도 많이 들어왔으니깐 와서 기다리면서 매일 이거 준비한 아미들의 견해를 보니까 그 심정이 예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학생들이어서 소음...엄마, 가슴이 터질것 같네.^^;;이라는 견해도 함께 들었습니다. (완전 어머니의 심정)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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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ウェン블리 공연 전에 스타디움 근처에서는 공연과 관련된 물건을 팔았는데 센트럴에서 파는 것과는 다른 종류였고 이것도 품절이 빨라 물건을 사러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우리 집 작은 D씨도 하나 2시에 갔지만 이미 다른 상품들은 다 팔렸지만, 다행히도 사고 싶었던 티 셔츠는 있었다며 그것도(!)사 슴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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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눈으로 보면 이게 현실이긴 하지만 스토리는 스토리도 안 되는 것 같아요.영국에 그것도 런던에... 게다가 ウェン블리에게 이렇게 한국 아이돌 그룹의 사진이 걸려 있고, 한국 음악이 들리고, 전 세계 사람들이 그 그룹에 열광하다니.한국 아주머니인데 앉아서 이 풍경을 보고 이 안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적이고 뿌듯합니다.ストーリー스토리 영국에 오래 살다보면 별이 하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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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작은 D 씨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정국 군과 리더 RM 둘 다 저렇게 포근하고 바르게 잘생겼는지... 어린 학생들은 정국 씨의 팬이 굉장히 많습니다.뒤에는 커다란 D씨의 최애기인 이시즈군도 보입니다.큰 D씨가 오지 못해서 계속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왜 나를 하필 이날은~~~영국에서 5-6월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데.대학 수험 전날에 콘서트 날짜를 정하기... 아니잖아요~​ 해안에서는 5,6월은 꼭 피하세요.^^;;꼭 5,6월 한달간 시험을 보지만 그나마 5월 마지막 주 뱅크 홀리데이가 있는 주부터 일주일간의 하프 텀 여름 방학을 하면 꼭 해야 합니다 면 여름 방학 시작하는 뱅크 홀리데이 주말에 하세요 그럼, 시험 및 공연 일주일 역시 공부고 시험을 보면 되니까. 그러나 이번엔 공연이 끝나고 바로 월요일부터 시험이라서 강심장이 아니면 어렵잖아요.같이 간 엄마들이 모두 학부모라서 내년에도 이런 시기에 오면 정말 곤란하다고 다들 한마디씩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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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ウェン블리 스타디움을 가운데 두고 정스토리 사방에서 물밀이처럼 사람들이 몰려옵니다.많은 관객에 저 같은 구경꾼들과 아이들을 데려가 주러 오는 부모들까지... 이렇게 많이 사람을 볼 때 소리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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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 입장을 앞두고 어린이밤 페어링하는 행렬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사진 찍으려는 사람도 줄 서고, 화장실 가는 사람도 줄 서고, 마트에서 쇼핑하는 사람도 줄 서고, 카페에서 커피 사는 사람도 줄 서고, 식당에서 밥 먹는 사람도 줄 서고.여기저기 줄을 서야 했던 우리도 밥 먹으러 밥집을 찾다보니 노보텔 안의 바가 조용해서 시원하고 좌석도 여유가 있으면 들어봐 모두 노보텔에 갔습니다.더위에지쳐서어린이아메리카노가마시고싶었는데,영국은여전히어린이 아메리카노가흔한메뉴가아니기때문에당연히메뉴에는없습니다.1,2번 보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주문하면서 아메리카노에 물을 조금만 가입되어 그대로 얼음 소리를 준다고 해서 우리가 직접 제조 칠로 마시면 됩니다.그러나 이날, 노보텔에 아이가 스아메리노을 찾은 사람들이 많으셨을까??이름 1 1도 1에 가서 오링이스오메리카놀 찾았더니 이제를 만들 수 있다면서, 그럴듯한 아이가 스아메리노을 만들어 주더라구요.바텐더 아저씨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술력을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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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사람들이 입장을 시작합니다.토요하나에 공연을 보기로 한 지인들이 공연장에 들어가서 우리도 슬슬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주차장 쪽으로 걸어가는데 가끔 인원이 더 항상 어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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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경기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스탠딩이 없는 아이코 의자를 두고도 무대 담을 막아 놓았기 때문에 만인의 관객들만 들어오는 것으로도 그 규모가 엄청난 사실은 ウェン블리에서 경기가 있는 날은 그 주변 대로에서 길이 막히니까 계속 그 도로를 피하라는 사인이 도로 전광판에 계속 뜨곤 해.경기가 있는날에는 이 근처에 잘못들어가면.. 자주 갇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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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 곳곳에서 아미들끼리 각종 공연을 합니다. 신나서 같이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그 젊음과 열정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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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밤 항상 그랬던것처럼 밑에~ 웃고있는 민윤기 군, 아미들이 이런 윤기 군의 미소를 사랑한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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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공연장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담로하고 집으로 향하는데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를 정도로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전 세계인이 모인 것 같은데 특히 한국 사람들을 만나면 특히 더 기쁩니다. 사우디에서 휴가를 나왔다던 젊은 간호사 일행도 만나 한국에서 오신 분들도 많았습니다.우리는 옆집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정예기의 행운이야~라고 했고, 그런 이유에서도 우리는 그 어려운 티켓팅에 성공해서 반드시 와야 했다는 당위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영국에 쵸소움 왔을 때 우리 동네에 살던 한국 언니가 있었지만 그 언니가 런던 남쪽으로 이사했는지 앞서하나 2년은 충분히 된 것 같은데 그동안 서로 바빠서 안부를 물었는데, 이번 단일 0년 만에 그 언니를 만났 슴니다 당신 대리도 다니지 않던 아들은 앞서하나 0년생이며, 지저 귀에 차던 작은 D씨가 8학년이니까...아...BTS가 우리에게 엮어 주는구나...라고 기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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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2개로 산 티 셔츠는 웸블리 구경할 때 입고 콘서트 구레 항 시에는 BTS콘서트 티 셔츠를 입어야 할 것으로 티 셔츠를 산 자이 섬에는 ARMY의 선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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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돌아오자마자 작은 D씨는 유튜브를 통해서 토요일의 라이브 중계를 보면서 일요일 공연에 갈 생각으로 예습을 하고 있고, 큰 D씨도 유혹에 이기지 못하고 공부를 해 유튜브를 틀어 놓았습니다.그럴께...핸드폰을 반납할께요...음...네가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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