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첫9 넷플릭스 자신만의 베스트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22:25

    보는 것만큼 열심히 쓰지는 않았지만 올해도 진지하게 봤다. CSI시리즈에서 미드에 입문한 10년이 넘는 지금까지 해외 드라마에 없이 확 빠져서 보낸 것 같다. 미드, 영드가 틀리면 유럽이 과인일드 쪽으로 눈을 돌리면서 간간이 모자라서 다 보지 못할 뿐 보고 싶은 것은 넘쳐난다. 꾸준히 이용하는 채널도 넷플릭스, 아마존, 왓차, 그래서 무료 서비스인 드러머 코리아까지. 보면 영화관 바루 골의 소음이 크게 줄었지만 그렇게 지루할 틈이 없네;;어쨌든 2019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동안의 기억을 떠올리며 저만의 베스트 작품을 채널별로 간단하게 목록 형식으로 정리합니다. 넷플릭스 가운데서 아마존, 왓차, 드러머코리아는 드물게.


    >


    ​ 믿을 수 없는 이내용 2019년 가장 좋았던 작품을 하나 꼽으라면 망설이고 있어요 없앨 수 없는 내용을 담고 싶다. 1화의 정서 답답한 화를 잘 극복하고 내놓는다면 카토우크 찬 안의 따뜻한고 사려 깊은 장치, 배우들의 중후한 연기에 감정을 빼앗기게 된다. 매우 시의적절한 사회적 후론을 제기하는 작품인데, 이런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으면 한다.​ 포즈 시즌 2 어떻게 보면 동화처럼 스토리와 이야기와 함께 역으로 생각하면 게이, 트랜스젠더 등 성적 소수자의 삶을 보편적인 이네용로 그린 드라마가 없었다. 그래서 <포즈>가 더 좋다. 주인공의 기능적인 역할에 그치지 않고 이들도 꿈과 사랑이 있는 sound를 보여주는 드라마. 시즌마다 이 내용을 마무리하는 완벽한 결사연도 이들의 삶을 축복하는 듯하다.​ 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범죄 기록:비운의 후보/마인 드 헌터 시즌 2실화 기반의 범죄 드라마는 항상 그와은심로프다. 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는 드라마로서는 긴 호흡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지만 영화적 연출이 무겁고 답답한 내용에 몰두하고, 범죄의 기록: 비운의 후보는 드라마틱한 실화를 여러 층의 시선으로 재구성해 관심진진진함을 유지한다. <마인 드 헌터>시즌 2는 전과 다른 주제를 거듭해도 관심 로우에서 넷플릭스가 왜 시즌 3컨펌을 하지 않을까...​ 엘리트들 시즌 2/종이 집:파트 3/아체(H)/알타 마루:선상의 원숭이 이지에 스페인의 드라마를 넓게 보는 편은 아니지만 1단, 올해 본 작품은 다 재미 있고 철야 주행. 비윤리적 내용도 관심을 끌지만 배우의 연기가 다른 문화권보다 강하게 느껴지고 더 활력이 넘친다고 해야 할까.델리걸스 / 오티스의 비밀 상후소 / 인터넷에서 마약 파는 법 / 퀵샌드: 나의 착한 마야자극적인 혼란을 부각시키지 않는 하이틴 드라마. '델리 걸스'는 웃기지 않고 또'오티스의 비밀'' 선 풍란 토르'는 캐릭터들의 이야기 내년 1월 171시즌 2컴백! <인터넷에서 마약을 파는 법>는 종영돼서 아쉬웠어<아메리칸 반달리즘>처럼 엉뚱하에 즐겁고,<퀵 샌드:나의 친절 마야>는 비정상적인 관계에 놓인 10대 이네용룰 건조에 그리고 내고 인상적이며, 걷다.다크 크리스털:저항의 시대 /러브, 데스+로봇/리락마와 카오루씨<다크 크리스탈 저항의 시대>는, 초도닥 장인정신이 놀라는 작품이지만, 생각보다 주목도가 약한 것 같아 유감이고, "러브, 데스+로봇"은 에피소드의 차이는 있어도 기획이 정스토리 감정에 들어간다. <리락쿠마와 카오루상>은 심장을 잡아봐야 한다.시청률 살인 / 누가 어린 그레고리를 죽였나 / 알카셀 살인 문제 / 부패의 맛 범죄 다큐멘터리는 대체로 문제에 대한 호기심에 사로잡혀 보이나 시청률 살인 누가 어린 그레고리를 죽였나 알카셀 살인 문제는 문제만큼이나 그 후의 영향이 드라마처럼 극적이고 관심 있다. <부패의 맛>시즌 2는 음식 산업에서 규모의 경제가 가져올 문제점을 다양하게 다루는데 탐사 보도를 그에은챠 아마, 권한다.아메리칸 팩토리(위기의 민주주의: 룰라)부터 탄핵까지 다큐멘터리 영화는 관심 있는 주제를 다루는 작품만 봤지만 두 작품 전체에 만족한다. '아메리칸 팩토리'는 각국의 신흥자본과 경제위기에 직면한 미국 노동자의 결합이라는 관심 있는 주제를 다루고, '위기의 민주주의'는 점점 더 우익화되는 정치권력을 걱정스럽게 본다.앨리시맨/결혼내용/클라우스/내 몸이 사라졌네/아기 트랜틱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는 시상식 시즌이 다가오는 하반기를 기다려야 하나. 상반기 작품이 무난과 실망 사이를 오갔다면 하반기에 유출된 작품은 대체로 좋을 때가 많다. <상처 해석>이나 <지진조>와 같이 보통 그런 작품도 있지만. <에리시멩>은 영화관에서 두번 받았지만 1단의 감독과 배우들의 세월을 갈아 넣을 만한 역량을 느낄 수 있고 좋았다. 우리집에서 한번 더 보고 후기를 써보려고 하는데 꼭 쓰려고해. <결혼내용> 역시 좋다. 노아 바움박 감독의 이전 영화와 재미는 다르지만. <클라우스>는 뜻밖의 발견, <내 몸이 사라졌다.이 내용을 이끌어가는 애니 기법이 환상적입니다. 역시 나는 완고한 2D의 취향... <아기트랜틱스>는 보는 내내 황홀할 정도로 아다를 바라보는 시선이 화려하다.​​


    >


    ​ 풀리벡시ー증 2사실 시즌 것은 자기 파괴적인 우울 모두 어렵기도 했지만, 유머 코드가 아주 좋았는데, 시즌 2는 작정하고 유머 코드가 자연스럽게 밀어붙인 것 같다. 플리백과 신부, 누나와의 관계가 특히 좋아 앤드루 스콧이 가예로 보는 내내 즐겁다. 그래서 마지막 장면이 더 子ども되거나.​ 보쉬 시즌 5아마존 오리지널 시리즈 중 유일하게 한 시즌도 빠짐없이 다 본 작품. 욕심부리지 말고 캐릭터와 예기를 차분하고 리얼하게 그려나가는 게 좋다.모던 러브 사랑에 관한 예기치 않은 앤솔로지 형식으로 읽기 쉽다. 다른 건 몰라도 앤 해서웨이의 에피소드는 꼭 다 봤으면 좋겠다.더보이즈 넷플릭스 , <앰브렐러 아카데미>의 실망감을 아마존에서 만회 원작의 영향이겠지만 설정이 정스토리에 관심이 있다. 조금 가프붕사, 결국이 있지만 그럼에도 시즌 2간데 금 기대되고, 홈 랜더를 연기한 안토니 스타 연기가 정 이야기 살벌하게 매력적이었던 더·리포트/원 차일드 네이션 넷플릭스보다 라이브러리는 약하지만 아마존을 찾아 재미가 있다. 국내 개봉작 가운데 아마존에 배급권이 있는 작품(서스페리아, 뷰티풀보이, 업사이드 등)과 더 리포트 본인 원 차일드 네이션처럼 미공개 작품이 올라 있다. 부국제에서 본 <원차일드 네이션>은 중국의 산아제한 정책이 가족에게 미친 영향을 꼼꼼한 기록물로 후기한 다큐멘터리다.(중국 국가는 또 무서운...) <더 리포트>는 요즘 후기를 남기기도 했지만 알려진 문재를 다른 때로 다룬다는 점이 좋다. <결혼의 예기>와 상이동소이의 시기를 본 탓인지, 새삼 아프드라이버 연기에 감탄.로레본인의 누가 어린 그레고리를 죽인 본인처럼 매우 자극적인 글재주에서 시작되지만 여성에게만 따가운 사회적 시선을 엿볼 수 있다.


    체르노빌 스토리가 필요 없는 드라마. 하나 986년 1어 나는 사건이지만, 현재에 적용해도 무리는 아니다. 세월호 후쿠시마 원전 사건을 보면 나라는 당시로 알려진 요즘 이과인은 여전하다.킬링 이브=요즘 들어 애기증의 마소음이 난다. 드라마 자체는 자주 보았지만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 때문에 심하게 상했다. 사실 <킬링이브>가 시즌 하나로부터 찬사를 받고 순항하게 된 것은 이브의 공이 컸지만 외향적으로 화려한 빌라넬로 포커스가 옮겨간 듯하다. 시즌 3, 기억하고 있다.


    >


    아버지's 러브 - in the sky - 최근 금요일 귀가시계(드러머코리아에 하나폰 현지에서 전주 토요하나 방송된 에피소드가 금요일에 업데이트 되었다). 시즌 1처럼 성을 특정하고 구별 없이 사람이 사람을 그에은츄은 아하는 않은, 다쟈싱카케이이 다쟈싱카, 케이하고 더 좋다. 요즘 다쟈신카케이에 완전 끌려서 정말 잘 안하는 필모 찢기를 시도하는 중.아마 블로그다 sound 포스팅은 다쟈신카 케이필모 찢을 것 같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