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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영화몰아보기 - 겨울왕국 2에서 미드웨이까지..줄거리랑 간단평만^^;;;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0:30

    하나 2월에 특히 영화를 많이 봤어~.올해는 영화를 꼭 찾고 싶지 않은 것도 있었고, 그런데 막판 하나 2월에 자신 오는 영화마다 sound.. 저것 볼까?라고 하면서 보니까...거기에 본인의 cgv포인트가 vip에 돌아가고 있다는 이유도 꽤 크게 적용하고 표준의 주에 2편 정도씩 본 것 같다~www계속 미루다가 한꺼번에 올리고... 간단한 이야기와 감상 평도 쉽게···줄거리는 NAVER영화에서 가져온 기대했던 영화의 불만과 편식의 영화에서 행운이 취향에 가, 여러가지 봤는데..웃음, 철썩 철썩...정리조차 제대로 되면 된다^^20하나 9년의 영화는 이렇게 정리했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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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마법의 힘은 어디서 왔지? 자신을 부르는 저 목소리는 누구지?어느 날부터 문제의 목소리가 엘사를 불러 평화로운 아렌델 왕국을 위협한다. 트롤은 모든 것은 과거에서 비롯됐다고 알리고 엘사의 힘의 비밀과 진짜를 찾아 떠나야 한다고 조언한다. 위험에 빠진 아렌델 왕국을 구해야 할 엘사와 안자신은 숨겨진 과거 진품을 찾아 크리스토프, 올라프, 그리고 스벤과 함께 위험천만한 놀라운 모험을 떠돌게 된다. 자신의 힘을 두려워한 엘사는 모험을 딛고 자기에게 가기에 자신의 힘이 충분하다고 믿어야 하는데. 두려움을 깨고 new운명을 만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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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5년 만에 돌아오다니.여전히 예쁜 우정 러프~ 사실 Sound에서 상당히 많이 본 겨울 왕국에 한개 맛 보았으니까...우리는 2편을 보고 있다는 마음으로 가서 보았기에.바람을 자르는 장면이 자신의 이 이야기와 협연하는 장면은 우와... 그렇긴.실제 화면 같았지만 w전설의 노래를 뒤쫓다시 모험에 나오는 이들은 전편과 대동소이하였습니다..그리고 OST요즘은 당신 자신에 익숙해지고... 그렇긴 해도 하나 편에서 기억이 더 컸으니까 아내 sound에 보고 왔을 때는 사실 이야기와 별로 관계 없는 상황이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2개에 만족감이 더 많고 아..그리고 자신의 정도로...나는 하나보다 조금 아쉬웠어라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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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 발생.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북 모두를 집어삼킬 수 있는 추가 폭발이 예상된다.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해 정유경(정혜진)은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의 이론에 따른 작전을 계획하고, 전역을 앞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찬(하정우)이 남북한 운명이 걸린 비밀작전에 투입된다.작전의 열쇠를 쥐고 북한 무료크브 소속 1급 자원'리쥬은표은'(이병헌)과 접선에 성공한 '인창'.그러나"슌페이"는 끝없는 행동으로 "인 창"을 괴롭힌다.한편 인찬이 북한에서 전개되는 작전에 투입된 줄도 모르고 서울에 홀로 남은 최지연(배수지)은 재난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사이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까지 간간이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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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백두산 영화 예고편 전 제목과 과인어는 이병헌 하정우만 봤을 때는 베를린처럼 첩보영화 아냐? 하니까 재난 영화라고... 어? 뭐지?영화 초반에 무과인, 빨리 이북 지진이 와서 강남역 건물이 넘어지고 넘어지고 아...아내 sound부터 많이 변하는 모습에 집중...동이와 나는 의견보다 더 아쉽고 놓치는 장면에서도 웃고 다른 영화에서도 더 낯선 캐릭터로 과인 하정우와 역시 과인이가 오는 것만으로도 아.. 달라던 이병헌이만 끌고 가는 영화가 좀 흔한 것처럼 바뀔 것 같은 장면에서도 웃고 긴장시키는 힘...ᄏ과 꽤 긴 영화였지만 우린 만족스럽게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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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세종관 놈에서 태어난 과인 종 3품, 대호 군이 된 천재 과학자 장영실 20년간 꿈을 함께 하며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두 사람이었지만, 하는 돈이 들어오는 솥 안여(안요)가 고장 사건으로 세종은 문책 영어실을 문책하고 하루 중에 궁 밖으로 몰아내고 그 다음에 장 영어실은 사라지는 것. 조선 때때로 푸른 하상을 만들려던 세종과 장영실!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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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에 대한 영화 몇 개 왔는데 세종이 한석규 씨니까... 봐야죠.거기에 장영실이 최민식이래.가만히 있어도 마치 큰 산 같은 최민식 배우의 모습이 세종 앞에서는 수줍은 주군과의 관계가 아니라 벗으로 그려지는 모습이.... 같이 쑥스러운 게 뭘까~ 보고만 있어도 만족해~ 물시계를 보여줘 천문과 관련해 정확히 만들어지는 그 모습, 거기에 아직 힘없는 조선의 모습과 사대부들.왕의 마차가 망가지는 사건인 안여사건으로 왕의 권력을 굳히려는 모습과 함께 과인강은 배우들을 따라가는 것도, 거기에 영의정에서 과인회조와 짧고 과인회과인지만 강하게 왕의 결심을 깨닫고 진행하는 조스토리생 허준호 배우도 인상 깊었다.최민식, 한석규 두 배우만의 연기와 함께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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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밤, 운명을 바꾸는 마법 같은 기회가 온다!1년 하루, 새롭게 삶을 살 수 있는 고양이를 선택하는 운명의 밤.기적 같은 기회를 잡기 위한 축제가 점점 치열해지는 동안 뜻밖의 위기가 찾아온다. <캣츠>는 뮤지컬에서 볼 수 없는 업그레이드된 VFX와 모션캡처의 기술력을 더해 최근까지 보지 못했던 황홀한 비주얼을 선보일 전망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최고의 캐스팅 앙상블이 선보일 압도적인 퍼포먼스까지 예고해 <캣츠>를 기다리는 모든 관객을 뮤지컬 이상의 감동을 주는 세계로 이끌어 갈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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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츠라서 봤어.. 뮤지컬을 너 아주 재미있게 봤는데 넘버가 많긴하지만 기억할 건 메모리밖에 없지만 그래도 장난친 고양이들의 몸짓이나 공연에서의 감정과는 다르겠지만 뮤지컬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서.. 그래도 좋다보단 좋다 추천안합니다라는 문장이 더 많아서.. 왜일까? 라는 의견도 들어서 (웃음) 예고편 빅토리아가 너무 예쁜 고양이로 나와서 어차피 ... 봐야지..ᄏᄏ 보려는데 그냥 음악 들으면서 보는 건 Sound에는 마치 고양이가 아닌 사람인데 화면이 한참 이렇게 나와서 ... 어색했는데 ... 하고 나서부터 이 젤리클 고양이들도 익숙하고 ... 제가 아는 메모리가 나오고.뮤지컬에서는 자연스러운 장면과 고양이 소개가 이곳에서는 이끌어가는 스토리가 있어서 들어간 것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그냥 보고 싶었던 영화를 봤다는 감정..다른 분의 뮤지컬이 더 보고 싶었다는 이야기에 나도 아...그래서 그런지...하는 그 기분을 알겠어~!! 영화와 뮤지컬은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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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만은 서막에 불과했던 이번에는 반드시 끝내야 합니다.일 94한해의 진주만 공습 앞으로 전 세계를 향한 일본 폰의 야망이 심해지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본토 공격을 대책합니다. 미군은 진주만 이후 일본의 공격 목표가 어딘지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어린이를 동원하고 동시에 긴박하게 전열을 정비해 과인에게 간다. 불과 2번째 타깃이 "미드웨이"이라고 나타났다 미국은 반격을 준비하지만 절대적으로 불리한 한반도였다. 세계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투 스토리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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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만(200개)을 봤는데 무려 20년 전 영화이야?!!이 영화는 그 진주만 공습 이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합니다.전쟁이 1어학과에 다니기 전 1의 모습과 전쟁이 발발한 그와잉소의 모습... 거기에 배로 훈련하는 미군의 모습-화면에서의 화려함뿐 아니라 전쟁이 길어질수록 지쳐가는 모습, 거기에 대해서도 끝까지 임하는 모습.미드웨이에서 이길 때까지의 과정이 잘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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